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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아님의 출산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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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03-28 23:17 조회2,69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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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솔직한 분만후기(둘째/25/무통x/유도)  
작성일: 2014.09.05 17:17

 

 

 

8월 11일 ..

첫애를 낳은지 26개월...

엄마는 닭머리라는 말이 실감나게 아팠던거 다 잊어버리고  둘째를 갖고 첫애를 보며 태교를 하며 보낸지 38주 되는날..

곧 엉아가 되는 우리 첫째아이에게 미안한 마음에 열심히 놀아주며 여름을 보내고..

35주에 검진갔더니 2.5키로 .. 미안해 둘째야 ㅠㅠ 엉아가 좀 활동적이지?

예정일 25일인데..

21일에 유도잡았는데 너무 늦게 잡은듯 하고 가진통도 있어 14일로 잡으면 안되냐는 말에 11일에 오라는 말씀..

11일에 갔다..

난 ..검사하고 점심은 먹을 수 있을줄 알았다.. 첫애때 진통보다 배고픈게 더 컸던생각에 들어가서 나의 첫마디는..

배고픈데 밥먹으면 안되요?? .................................................안되요.. 물도 마시면 안되요................

이런 ..... ㅡㅡ 이런.... 아!!!!!!!!!!!!!!!!!!!!!!!!밥먹고 올껄!!!!!!!!!!!!!!!!!!!!!!!!!!!!!!!!!!!!!!!!!!!!!!!!!1

결국...12시..남들 열심히 점심먹을시간에 .. 랑구와 첫애 밥먹는거 보면서 촉진제 투여...

아.......배고프다.....

역시 ..둘째인가>? 내진하니  3센치가 열려있다는 간호사 선생님의 말씀...

아....... 나오는구나.... 언제나오려나... 배고픈데..

할라는 찰나.. 관장.. 하...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나 .. 참았다..1분... 그것도 애국가를 부르며...

관장을 한 후 .. 1시쯤? 유선영원장님이 내진을 하시고 양수를 퐉! 터트리셨다..

스타트... 진통.. 스타트..

뭐 .. 이정도 쯤이야 ~

견딜만했다.. 1시간? 지나니 .. 드뎌.. 으흠.. 아프다...

간격보니 .. 5분?

조금만 참자... 참을만했다.. 1시간 지나니 ..

1분간격.. 울ㅁ엄마.. 옆에서 아파야 나온다며.. 나도 너 그렇게 낳았다며..

1분간격이니 3시 안으로 낳겠다며..

그래 .. 오십분만 참자 ~ 하는순간.. 응마려운느낌과 함께 랑구뒤통수를 때리고플정도로 아픈강도..

열심히 힘줬다.. 그사이 정신 안드로메다로 가시고..

흔히말하는 밑에 수박낀 느낌??첫애땐 그런느낌이 들기 전에 회음부절개를했지만 둘짼 작아서일까..쑥 내려오는 느낌..

 힘주지말란 간호사선생님... 하...뭐라구요??......ㅠㅠ

드디어 3시 50분 유원장느님 강림하시사...

쑤욱~~~드뎌 3시 58분 둘째탄생!! 첫앤 3.64  둘짼 2.7... ㅋㅋㅋㅋ 쭈글한게  울으니 더 못생겨보여 보자마자 한 말..

아 못 생겼어... 와함께 원장님이 ,, 왜요! 이렇게이쁜데!!!! 네,...아직 첫애홀릭에서  못헤어나왔답니다,,

그후.. 진통보다무서웠던 회음부 후처치와 훗배앓이...

첫애때 트라우마로남았던지라 제일 무서웠던 회음부 절개와 후처치..

유선영원장느님.. 내가 왜 느님이라 부르는지 아는분? ㅋㅋ ㅋㅋ 후처치..정말 친절하게 해주셨다..

제일 겁난다고 했던부분에서 안정시켜주시고 마취약을 좀 늘려서 해주신 후처치..

첫애때보다 회음부회복이 더 빨랐던 것 같다.

그 후 첫애땐 없었던 훗배앓이.. 둘째때 대박이었다.. 원체 생리통을 벽긁고 했다지만.. 약 10갤만에 느껴보는 고통이라

적응이 안됬다.

그 후 드는 생각......밥........밥!~!!!!!!!!!!!!!!!!!!!!!!!!!!!!!!!!!!!!!!!!!!!!!!!!!!!!!!!!!!!!!!!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 정말 40분동안 누워있으면서 밥생각밖에안했다.. 반찬 뭐일까?

나 치킨이랑 피자랑 햄버거 먹고싶은데 ... 쭈꾸미도.. 라는 생각과 함께 ㅋㅋ ㅋㅋ

올라가서 밥 폭풍흡입했다는... 밥양은 적은데 반찬양이 많아 우리 첫째아이와 열심히 나눠먹었어요 ~

침대도 첫애때랑 틀리게 퀸싸이즈... 좋당~ㅋㅋㅋ

다만.. 에어컨이 추웠어요 ㅜ 

퇴원후 아이를 데리러 갈때 달라진 점은 겉싸게와 속싸개를 주신다는점??

엔젤젖병은 없어지고 손수건대신 양말~ 뭐 요정도??

그 전보단 업그레이드 된 것 같았어요 ^^

여기까지가 출산후기..

지금은 생후 보름된 우리 둘째아가 ^^ 저보다 첫애가 더 챙긴답니다?

첫째아기출산후기를 쓴지 엊그제같은데 벌써 둘째를 갖고 낳아 여기에 출산후기를 쓰다니..^^

시간이 정말 빠른 듯 하네요 ~

첫애와 둘째를 보며 쓰는 후기라 정신없지만 봐주셔서 감사하구요 ^^

전.. 딸아이 낳을 때까지 도전...

셋째? 넷째>? 의미없어요 ㅋㅋㅋ ㅋㅋㅋ  딸.... 딸낳을때까지 출산후기는 계속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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